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7개 세 글자:124개 네 글자:157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525개

  • : (1)사정이 곤란하여 괴로워하거나 고생함.
  • : (1)곤란하거나 고생스럽게 삶.
  • : (1)재물이 다 떨어져 곤궁함.
  • : (1)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 장쑤성(江蘇省) 곤산현(崑山縣)의 위양보(魏良輔)가 남곡의 익양강(弋陽腔)과 해염강(海鹽腔)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
  • : (1)옛 중국에서 과하던 형벌의 하나. 머리를 깎고 목에 칼을 씌우던 형벌이다.
  • : (1)어려운 형편이나 처지.
  • : (1)‘곤고하다’의 어근.
  • : (1)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 장쑤성(江蘇省) 곤산현(崑山縣)의 위양보(魏良輔)가 남곡의 익양강(弋陽腔)과 해염강(海鹽腔)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
  • : (1)‘곤곤하다’의 어근. (2)‘곤곤하다’의 어근.
  • : (1)‘곤골하다’의 어근. (2)‘관골’의 원말.
  • : (1)최선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 있음.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2)팔괘(八卦)의 하나. 상형은 ‘’으로 땅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두 개의 ‘’을 포갠 것으로 땅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 (1)짚신을 삼음.
  • : (1)‘곤군하다’의 어근.
  • : (1)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함. (2)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3)‘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 : (1)‘곤권하다’의 어근.
  • : (1)‘곤궤하다’의 어근.
  • : (1)황후의 지위. (2)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 장쑤성(江蘇省) 곤산현(崑山縣)의 위양보(魏良輔)가 남곡의 익양강(弋陽腔)과 해염강(海鹽腔)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
  • : (1)‘곤급하다’의 어근.
  • : (1)고단한 기색이나 느낌. (2)왕성 밖의 일을 맡김. (3)왕성 밖의 일을 부탁하여 맡긴다는 뜻으로, 장군에게 군권을 위임함을 이르는 말.
  •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규범 표기는 ‘곤란’이다. (2)‘곤란’의 북한어.
  • : (1)‘곤뇌하다’의 어근.
  • : (1)‘고누’의 방언
  • : (1)‘고니’의 방언
  • : (1)바지 속에 껴입는 고의.
  • : (1)‘고운대’의 준말. (2)-기에. (3)‘자루’의 방언
  • : (1)‘곤장’의 옛말.
  • : (1)황후나 왕후의 덕.
  • : (1)‘군데’의 방언 (2)‘가운데’의 방언
  • : (1)대지(大地)의 도(道). (2)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 (3)중국 주나라 때에, 곤오국(昆吾國)에서 만들었다는 잘 드는 칼.
  • : (1)병이 매우 심함. (2)‘곤독하다’의 어근.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2)‘곤돈하다’의 어근.
  •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2)‘거꾸로’의 북한어. (3)삭발한 머리 모양. 고조선 시대에 동북 지역에서 거주했던 소수 민족인 동호족의 머리 모양이다.
  • : (1)‘그네’의 방언
  • : (1)‘고운때’의 준말.
  • : (1)‘흰떡’의 방언
  • : (1)‘권투’의 방언
  •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 (1)‘곤로하다’의 어근. (2)화로의 하나. 흙이나 쇠붙이로 만드는데, 아래에 바람구멍을 내어 불이 잘 붙게 하였다. (3)석유나 전기 따위를 이용하는 취사용 도구.
  • : (1)중국의 옛 문헌 ≪서경≫에 나오는, 칭하이성(靑海省) 부근에 살던 민족. (2)중국에서, 한(漢)나라 때 이후부터 남양(南洋)에서 온 흑인을 이르는 말. (3)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4)가회톱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창독과 화상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 (1)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 강종의 비 유씨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곤릉’이다.
  • : (1)‘권리’의 방언
  • : (1)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2)바둑에서, 살아나기 어려운 돌. (3)임금이 타는 말.
  • : (1)‘금방’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병사(兵使)와 수사(水使)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 (1)곤룡포와 면류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토속 신앙이나 점술에서, 여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 (2)축원문에서, ‘여자’를 이르는 말. (3)중국 윈난성(雲南省) 중부, 뎬츠(滇池)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베트남, 라오스와의 교통 요충지이며,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쿤밍’이다.
  • : (1)‘골무떡’의 옛말.
  • : (1)깨끗해서 마실 수 있는 물
  • : (1)‘곤박하다’의 어근. (2)몸이 피곤하고 쇠약함.
  • : (1)음력 정월 초순에 경상북도 북부와 강원도 동남부 지방에서 청년들이 행하던 민속놀이. 원과 아전으로 꾸민 사람들이 이웃의 부잣집을 찾아가 재판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혼비백산하는 체하며 흩어져 다음 집으로 옮겨 간다. ⇒규범 표기는 ‘원놀음’이다.
  • : (1)‘쌀밥’의 방언
  • : (1)팔방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이다. (2)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무예육기(武藝六技), 십팔기(十八技), 이십사반(二十四般) 따위에 속하는 무예의 하나. 또는 거기에 쓰는 넉 자에서 다섯 자 정도의 단단하고 둥근 막대기. 이 막대기로 여러 가지 기술을 부린다.
  • : (1)‘고무래’의 방언
  • : (1)‘수백’의 방언
  • : (1)궁중에서, 후궁(後宮)의 규율을 이르던 말.
  • : (1)기운이 없어서 가까스로 걷는 걸음. (2)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 (1)‘곤복하다’의 어근. (2)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 : (1)나무 따위로 짤막하게 만든 몽둥이. 주로 상대를 타격하는 무기로 쓰인다. (2)중국의 여섯 가지 무예 중의 하나. (3)체조에 쓰는 기구의 하나. 벚나무, 박달나무 따위의 단단한 나무를 깎아서 손잡이 부분은 가늘게 만들고 그 반대쪽은 굵게 만든 것으로, 몸을 풀 때나 리듬 체조에 쓴다.
  • : (1)힘이나 기세 따위가 세차게 북받쳐 오르거나 급히 솟아오름. 또는 그런 기세.
  • : (1)≪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큰 물고기와 새. 흔히 매우 큰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에 쓰는 말이다.
  • : (1)‘곤비하다’의 어근.
  • : (1)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 : (1)고대에 천자(天子)가 입던 하의(下衣). 분미(粉米), 보(黼), 불(黻), 조(藻)의 수가 놓여 있다.
  • : (1)어두운 남색. (2)‘곤색하다’의 어근.
  • : (1)‘권속’의 방언
  • : (1)‘권세’의 방언
  • : (1)내손의 아들. 또는 현손의 손자.
  • : (1)나이는 많지만 실없고 보잘것없는 사람.
  • : (1)곤히 잠. 또는 그렇게 자는 잠. (2)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황색과 회색 털이 섞인 소의 하나. 제주 지역에서는 ‘곤’으로도 적는다.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여섯째 시. 오후 두 시 반부터 세 시 반까지이다.
  • : (1)‘권식’의 방언
  • : (1)‘흰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2)‘젖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 : (1)‘무정란’의 옛말.
  • : (1)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과 재앙이 겹친 불운.
  • : (1)구약나물의 땅속줄기를 가루를 내어, 거기에 석회유를 섞어 끓여서 만든 식품. (2)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중국 전국 시대에, 위나라가 도읍한 곳.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예현(葉縣)에 있었다.
  • : (1)감사(監司), 병사(兵使), 수사(水使)가 있던 영문(營門).
  • : (1)대지(大地) 또는 지구(地球)를 이르는 말. (2)-구나.
  • : (1)곤륜산에서 난다는 아름다운 옥.
  • : (1)고단하여 드러누움. (2)고단하여 깊이 잠듦. 또는 그런 잠.
  • : (1)문지방의 밖. (2)왕성의 밖.
  • : (1)심한 모욕. 또는 참기 힘든 일.
  • : (1)간절히 원함.
  • : (1)여자의 신주나 위패 또는 무덤. (2)황후의 지위.
  • : (1)대지(大地) 또는 지구(地球)를 이르는 말. (2)왕후(王后)의 덕(德). (3)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4)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 : (1)물고기 배 속의 알. (2)물고기의 새끼. (3)‘고니’의 옛말.
  • : (1)병마를 다스리는 직임.
  • : (1)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 (1)고단하여 깊이 든 잠.
  • : (1)예전에, 죄인의 볼기를 치던 형구. 또는 그 형벌. 버드나무로 넓적하고 길게 만들었다. (2)나뭇가지나 대 따위를 벽에 박아 물건을 걸 수 있도록 만든 것
  • : (1)‘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 : (1)가난하여 몹시 고생스러움.
  • : (1)내전(內殿)의 일.
  • : (1)형과 아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등겨’의 방언
  • : (1)고집이 세고 고약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을 부리는 버릇이나 태도.
  • : (1)묏자리나 집터가 곤방(坤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남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 (1)‘권주’의 방언
  • : (1)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밥. 또는 그런 땅. (2)일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갈피를 잡기 어렵게 된 상태. (3)몸이 지치거나 술이나 여자에 빠져 늘어진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흰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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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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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으로 끝나는 단어 (127개) : 타이곤, 빈곤, 치곤, 만건곤, 노곤노곤, 영곤, 어곤, 로곤, 엄곤, 수곤, 유곤, 도르곤, 서북곤, 권곤, 통곤, 라곤, 건곤, 전 글루카곤, 옥타곤, 쇄곤, 군곤, 치도곤, 노곤, 사회적 빈곤, 강곤, 양곤, 최곤, 주곤, 제르곤, 오곤조곤 ...
곤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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